앵커 No. 8 (6A) page 2. manger (구유)







이렇게 옆으로 길쭉한 도면을 만들때

눈금종이가 큰역할을 하네요.

정확하게 기초공사를 할수있으니까요.







도면 e - f







도면 p - q



막내까지 도면본다고 형들블럭 가져가서

막내 통제하는사이에 중간 도면을 다 쌓아버렸네요.



빗금친 부분도 아치가 들어가야할자리도

그림과 병행하면서 할 나이가 되었는지 곧잘 하네요.







도면 r - s

지붕을 쌓기위한 기초공사

작은 조각들은 핀셑을 사용해야

잘 쌓을수 있답니다.







도면 t - u







완성작.







둘째가 만든 성당과 첫째가 만든 구유를

조심스럽게 들어 TV위에 진열했답니다.



마침 성모상이 옆에 있길래 같이 찍었답니다.



앵커구유와 성모상과 작은 성당이 멋져보이네요.



부서진 바둑판 덕분에 이동까지 가능하니

작품이 더 살아보이네요.







셋째도 앵커 No.4 들고는 똑같지는 않지만

척척쌓아올리는 폼이 신통합니다.







자기작품도 TV위에 올려달라는데

눈금종이판이 두개뿐이라....

다음 재활용분리수거때 튼튼한 나무판있으면

만들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