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7과 앵커로 칠교퍼즐만들기(유래 이야기)

■앵커 칠교 퍼즐의 유래(사용연령 4세이상)
도자기를 애용하는 사람이 어느날
바닥에 도자기를 깨뜨렸는데
그 조각이 7조각이었고 그 도자기가
너무 아까워서 이리저리 돌리고 맞추던것이
유래가 되어 칠교 퍼즐이 된것입니다.

앵커는 돌이라는 특이한 재질로
퍼즐놀이시 약간의 하중장이 있어 잘 흐트러 지지
않고 자석처럼 착착 감기는 맛이있어 더욱매력적.






■사용방법
*어린 연령(4세 전후)이면
2.3조각부터 시작한다.
먼저 2조각의 디자인(예.배.나무)이 나왔다면
앵커 퍼즐의 테두리를 먼저 흰 종이에 대고
그린후 그 나온 문양을 이리저리 맞추어 나간다

*6.7.세 전후 부터는 본격적인 심화된
칠교 놀이가 가능한데 앞의 방법처럼
여러 문양을 아이와 함께 혹은 어른이 만든후
그 테두리를 흰 종이에 그리게 한후
그 본안에 아이가 맞추게 한다.
이때 큰 조각부터 테두리부터 하는것이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