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혼자서 잘 논다
혼자노는것 보고있음....스토리딸리지도 않는지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지금은 마징가가 성에 갖혀있는 스토리다

 

내다 저 블록을.....쳐박아 뒀었다
뭐 꺼내기 귀찮은곳에 두었었지...내가 왜 그랬을까....
꺼내주니 저렇게 잘노는것을 ...교구랑 장난감 정리를 했다 ...
별거 없어 금방끝났지만.

 


 


 

와륵 쓰러뜨리더니...마징가를 보여준다...
 


 

 





넘 늦은 시간이라 치우라고 했었다 ....
자야하니까
치우면서 .....아쉬운맘에 얼른 이것 저것 만들기 시작한다 ...

 

사람이라고 머리 팔다리 .....진짜 짧은 사람이당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앨리스가 길어져서 저렇게 되었다고 .....표현했다 ....기특한놈 ...

 

이것은 로봇이라고한다....

자기맘엔 들었는지 아빠도 보라고 ......카메라로 사진을 보여주더라는 ..



뭐든 가지고 놀면....좋은거다....

저걸 어떻게 공부랑 .....연결짓는냐는 내 몫이 되버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