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마라는 것을 만들어 쓰고 구입하지 않고 있다가


드뎌 정품으로 된것으로 뭔가를 만드니 감개무량..


남편도 헤로스 소마가 한번더 손이 간다고 하네요.


내친김에 어데 만들어 보슈 그랬더니..


휴일에 머리속은 어떻게 하면 잠을 더 잘까..궁리하는 것이


보이기라도 하는 것처럼 침대를 만들었습니다.쩝..




남편이 소마로 만든 침대와 사람







제가 소마로 만든 침대와 원영이가 만든 사람


(소마침대 한쪽에 원영이가 정육면체 기프트 하나를 마져 올려놓았어요.


슈필의 무지개를 침대 머리맡에 가져다 놓고요.


이쁜 꿈을 꾸고 싶어서 그런대요..참 이쁜 생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