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곤 하나 가지고 무쟈게 우려 먹고 있네요 ^^

(이번 주제는 바나나랍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씩만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놀다보면...

다른 것 몇가지를 같이 노는 건 더 쉽다고 말이죠..



그리고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는 의미에서..

또 어린 연령이기에 더욱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 지겨우시죠? ^^)

수업방식도 아닌, 그저 놀기만 하는.....

너무 못마땅하시면 글 올리세요~^^









바나나를 하나 만들어 놓구요...

레고인형 와서 먹어라~ 했더니, 영호가 걷는 시늉하면서 데리고 오네요.

그리고는 바나나 사이에 쏙 집어놓고..^^







자석 스티커 '바나나'를 찾아오더니, 엄마표 바나나에 올려놓고는 바나나를 다시 해체시키네요~









바나나 한번 만들어 본다고 하다가 잘 안되니까 "엄마~~"











바나나에 다른 과일들 끼워넣기









지난번에 갖고 놀았던 물고기도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물고기 먹이주기 &...







코~ 재우기!







< 정리하기 >









빨간색과 노란색 블럭을 합쳐서 물고기를 만듭니다.

그리고나서 코~ 자라.. 하면서 프레임안에 넣고 맞춥니다.







초록색 맞춰 넣기







레고로 붕~ 한번 지나가 주면서~~~

오늘의 놀이와 정리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