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가져다 꾸며 보았습니다

 벽난로라구 꾸며 보구 기억지블럭 작은거 합쳐서 둘이 앉을수있는 소파그리고 블럭

하나하나 올려서 의자를 만들고

이불과 어울리는 컨셉으로 침대를 만들어 보았씁니다

비보 인형들과 잘 어울리나요?

색감이 너무이쁘죠

비보를 빼고서 촬영해보았습니다

지금뒤에서용근이가 비보들에게 말을하고있스니다

벽난로라구 표현을 했는데 용근이에게는 대문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즐거워 하는 용근이 비보인형들에게 뭐라고 말을합니다

 무슨애기를 하냐구물었더니 비밀이라구합니다

침대 색감이너무 이쁘죠

 갠적으로 테이핑해서 울딸래미비보 하우스에 들여 놓구싶어요

의자도 함께 요거 만들며서 침대 색감이 너무이뻐서

빨랑 분가해서울 희란이에게 이런 이쁜 침대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빅칼노마

보면서 햇다는거아닙니까!

만들어 놓은침대는나두고 어뚱한곳에서놀고있는 용근이

 어허 거기는 어디냐?

 옥상이랍니다

비밀장소 울집에 옥상이있거든요

위험요소가 큰곳 절대 못올라가게 합니다

내려오다 굴러 뗠어질까바서요

잠시 냉전

 대근이 인형을 안주는 용근이때문에 비보 거실이 엉망이 되었씁니다

대근이는 화가 나면 뭐든 망치는습성이 있어서

만들어 놓은 비보 빅칼노마거실이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저 이쁜 침대갸 ㅠ.ㅠ

둘이 엎드려 입니다

 채벌대신 요즘 엎드려 하면 생각보다 힘든지대근이

눈물을 글성 글성 용근이엄마 힘들어요

그러고있기를 20분 정도 오늘은 요기까지

 빅칼노마      부드러운 색감 또는 화려한 색감 그 섬세한 나무결 그 큼직한 크기

다양하게 아주 많이 많이 만져 볼려구합니다

울신랑 요거 얼마짜리냐 묻기에 대답을안햇는데 울희란이가

 사이트 보구 아빠 귀속에대고 뭐라 뭐라

신랑 산줄알고 난리 (울신랑 무진장 짠도리입니다 저보다 더 지독한  아지 지독스러운)

당당히 베타요원이라구 햇더니 아무소리안합니다

역시 울 신랑은 앵커가 제일 맘에 드나봅니다

요기까지오늘 울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였습니다

베타요원이 왜즐거운지 알아습니다

그리고왜 어깨가 무거운지 알았씁니다

저는 그저 울아이들 잼나게 노는것 이외에는 다른 숙련된 분들에 비해 처음인지라 잘

감이 오지 않네요

그저 함께 놀아줄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