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엄마랑 아빠랑 함께 쌓아 보세요 .
　 앵커는 온 가족의 놀이랍니다. 여럿이 한데 모여 상호 협조해 가면서 건축물을 완성할 수 있는 블록이기 때문에 협동심과
　 사회성 발달에 아주 좋은 놀이감입니다. 저녁에 퇴근하시고 돌아오신 아빠와 집안 살림을 다 끝낸 엄마와 함께 모여 아이와
　 함께 블록으로 멋진 건축물을 지어보세요.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게 될 것입니다.
　 아빠, 엄마가 블록놀이를 즐기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교구를 가지고 놀게 하는 습관을 길러주게 됩니다.

④ 다른 교구랑 연합해 보세요.
　 가베의 3,4,5,6,5b블록만으로는 건축물을 짓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선생님들이 가베 블록끼리 테이핑을 하여 아이에게 놀이감을 만들어 줍니다.
　 블록으로 쌓는 과정에서 무게중심과 대칭을 아이들 스스로 알아가게 하는데 테이핑처리는 그 과정을 무시하게 합니다.
　 앵커는 가베의 부족한 도형과 건축 놀이에 꼭 필요한 도형을 채워주므로 건축놀이가 재미있게 합니다.

⑤ "나도 언젠가 이렇게 멋진 건물을 쌓을 수 있다!".
　 앵커는 완벽한 건축 놀이블록입니다.
　 다양한 건축물을 감상해 보세요. 교구는 습관입니다. 좋은 습관을 길들여 주세요.

독일 앵커빌더들의 활용예

General Staff Building
built by Frank Knabben, Bochum, Germany

이번 앵커 빌더 페이지 최신호에는
앵커 18a의 4-5 페이지 War office building이 실려있네요.
아직 명상록님이나 히주마님 아톰님께서 올려지 않은 건물이네요.


The RKA (Richter Art department) identified this building as the General Staff Building. Compare it to the Pentagon in the USA.

미국 국방성 팬타곤 건물과 비교할수 있다고 했는데
이 건물이 War office building이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The rear entrance. I am surprised at the yellow Gothic arches used in the top floor of the main building. Perhaps the set was mispacked. That has happened to me a few times.


건물의 뒷부분인데요.
원래 18a에는 노란색 고딕아치 블럭이 없는데
이렇게 실수로 종종 들어갈때가 있는가 봅니다.^^
(노란색 고딕아치블럭은 20a부터 들어간다고 하지요?)



A nice view of the roof.


The first two layers.








기다란 나무 블럭이 지붕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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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슬러지능검사에서 영재 판별난

앵커메니아 쭌우/아래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