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블럭 활용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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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01.11 12:01:10
Name : 광모,민규맘
Hits :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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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민규가 유치원에서 캠프를 떠났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일을 할 수 없었답니다. 저녁을 먹고 불안한 마음에 뭔가에 집중을 해야 될것 같아 앵커를 쌓았답니다. 앵커를 쌓으니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떨결에 쌓은 거라 도면 사진도 없습니다. 광모는 엄마의 언저리에서 혼자 열심히 쌓고 있어 편히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2)(3)(4).jpg) (2)(3)(4).jpg) (2)(3).jpg) (2).jpg) (2).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완성작을 보니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요? 규모도 꽤 크네요. (22*58) 광모빠도 장식 효과 짱이랍니다. 월요일날 손님을 초대 했는데, 그때까지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광모가 입구에 자동차를 넣었다 뺏다 하네요. .jpg) .jpg) 민규가 앵커 성을 보더니 넘 좋아하네요. 옆에서 만지작 거리는 모습을 보니 몹시 불안합니다. 망가뜨리기 전에 아이스크림으로 타협을 봤습니다. 먹는게 뭔지 ! .jpg) (2)(3).jpg) (2)(3).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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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모,민규맘 |
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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