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블록 도면에 2-10은물이 들어 있다?














은물은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면이 되고




면이 구성이 된다는 원리




를 여러 형태의 도형,




즉 알갱이(10은물-점) / 막대 (8은물-선) /




모자이크 ( 7은물 - 면) / 블록 ( 2 - 6 은물- 구성)으로




표현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은물은




이러한 도형들로 수학, 과학, 미술 쪽의




이해를 도와 주는데




주로, 평면(즉, 바닥에 까는 형식)놀이가 많고,




1-10은물이 서로 연합하여,




작품을 이루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입체 적인 건축물이나,




실제감이 약하므로 공간 지각력이나,




입체 구성 능력 도모하는데에는 부족한 감이 있죠.









앵커 블록 역시 200여년전 프뢰벨 선생의




원목으로 된 은물에서 착안,




50년 후 자수정에 석영석이라는 돌에




아마인유라는 기름을 혼합하여




더욱 실제감과 사실감이 나는 블록으로




재 조명 된것입니다.














앵커는 그 자체가 주는 하중감과 안정감으로,




쌓았을때 원목에 비해 흐트러짐이 없고,




워낙 깨끗하고 섬세하게 처리된 도면으로




자석이 부착된 것처럼 밀착감이 있고,




감칠맛이 나므로 평면 놀이, 입체 놀이 모두,




완성도와 만족이 매우 높습니다.














예응 들어 앵커 14번의 도면을




(활용 이미지 보기 클릭 ->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의 도면 보기)




보더라도 그 도면에는 면(7은물) / 선(8은물) / 아치형(9은물) / 원기둥(점.10은물) /




구성(블록 3-6은물)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앵커 블록은




이시대 최고의 창의성 블록이라 볼수 있으며,




가지고 놀아본 아이라면




"엄마 나 서울역 안에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수 있다"




라고 자랑할 수 있는




크나큰 경험과 선물을 안겨 줄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모서리, 꼭지점, 면, 삼각형, 원기둥,




정육면체, 직육면체 이라고 일일히 설명해




주지 않아도




집을 지을때 바닥을 긴 직육면체를 깔고




기둥은 원기둥으로,




대문은 아치형으로,




그리고 지붕은 삼각형을 이용하여 모서리 부분과




꼭지점 부분은 어떤 어떤 도형을 쓰는지를




알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앵커 블록을 놀이하는 아이를




유심히 살펴 보십시요.









귀 뒤에 연필만 꽂으면




영락없는 건축가? 입니다.




처음에는 쉬운 꽃, 의자, 개구리,




권총, 공룡, 나비등 평면놀이 부터,




시작하여 대문 입구, 계단, 창고, 놀이터,




병원, 교회, 성, 로코코, 바로크 양식, 르네상스 양식,




오페라 하우스, 63빌딩, 서울역 등




입체 놀이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랍니다.














자! 지금 부터 앵커놀이로 아이에게 경험을 선물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저는 상담 실장 장미진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직통 전화 080-455-111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