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괴테써클 퍼즐은 2003-12-12 (선우5세,소은3세) 이벤트 리뷰입니다.

소아용 슈필퍼즐 모양 맞추기 시리즈는 소은이 또래가 슈필에 쉽게 다가가 활용하려는
시도였습니다.
이제 선우 또래가 슈필을 잘 할용하기 위해서 슈필 제시카드에 있는 카드를 응용하기로
합니다.
슈필 제시 카드에 제시된 사진들은 슈필 디자이너들이 연구한 것이라 따라 만들어
보기만 해도 감각이 생길것 같군요.

스몰슈필은 모양 맞추기 위주로 활용하고 있어서 빅슈필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빅슈필은 두툼해서 손에 쥐는 맛이 좋군요.
제시카드에 있는 슈필 써클부터 원형퍼즐화 합니다.



*써클퍼즐-제시카드



슈필마다 들어 있는 제시카드입니다.



*써클퍼즐-제시카드 만들기



지나간 달력에 써클 프레임 안에 들어갈 종이를 원형으로 그려 오립니다.




달력으로 오린 종이를 써클 프레임 안에 넣고 써클을 모두 배치합니다.




프레임에서 써클 조각을 하나씩 빼내면서 남은 조각을 따라 연필로 밑그림을
그려주면 그림이 정확해집니다.
연필로 그린 밑그림은 프레임에서 꺼내서 매직으로 다시 선명하게 그려 줍니다.



제시카드1.



제시카드는 선우가 잘때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짜쟌 하고 꺼내줍니다.



선우 활용




선우가 열심히 써클을 맞추고 잇습니다.
엄마가 선우 잘때 만들어 준 것이라고 더 좋아합니다.




써클을 다 맞추었네요.
슈필이 이뻐서 퍼즐도 선우도 더 이뻐 보이는군요.



엄마~ 어떻게 하지요?




소은이가 써클의 바깥쪽 조각은 제법 맞추기는 하는데 안쪽은 조각이 밀려 나서
모양이 안나오네요.
노란색 조각만 자꾸 붙여 놓네요.
다음엔 부직포에 그려줄까 싶네요.



제시카드2.



그림이 삐뚤빼뚤합니다.



선우 활용




제시카드 한장이 끝인 줄 알았는데 그림이 또 있다고 좋아 하는군요.
금방 맞추고 또 그림 없냐고 물어 보는군요.
그림 그리느라 얼매나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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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써클 퍼즐


*괴테써클 제시카드



프레임 안에 제시된 제시카드를 제시카드화 합니다.


제시카드1.



밑그림은 한장이지만 색상 배치에 따라 완성된 슈필 퍼즐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선우 활용




괴테써클 퍼즐도 모양 맞추기에만 치중하는군요.^^



제시카드2.



제시카드1 보단 2가 어렵습니다.



선우 활용




하나 맞추기 무섭게 조각 찾기 바쁩니다.
그래도 괴테써클 퍼즐은 조금 머뭇거리네요.

제시 카드에 맞추기를 선우가 넘 좋아 하네요.
아이들이 이리 좋아 하니 제시타드 많이 만들어 두고 싶군요.


써클 아이리스는 사진이 많아서 아래로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