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마그네틱 큐브로 이름 만들기 입니다.

김이라는 글자는 제가 좀 심심해서 써보니

자기거라고 달려들어서 만드는 모습이구요



가운데는 낚시하는거랍니다.

요즘 할아버지가 낚시를 자주 하시러 가는 모습을 보고선

만든것 같네요 ^^

그래도 나름대로 패턴을 익힌듯.. ^^



마지막은 핸드폰이랍니다.

핸드폰이랑 헬리콥터라고 그랬던것 같네요

엄마 맞나 몰라요

뒤돌아서면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애들은 일년 지나도 자기가 만든건 다 기억하더군요

나중에 사진 묶어서 책으로 만들어 줘야 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