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헤로스의 취급품목과 유통구조###



헤로스(HERO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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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수입된 원목교구에서 출발한 회사입니다.

블럭류...원목기차류...수셈판...수인지도미노...게임류...퍼즐류...등

150여종의 원목교구를 직수입합니다.





@@@그후

기프트(가베,은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좀더 저렴한 기프트를 연구하게 되었고

저렴하면서도 기프트의 한계(평면놀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앵커블럭이나 확장블럭들을 업그래이드하여

활용을 극대화하였습니다.

현재 헤로스에서 취급하는 기프트는

올우드기프트가 있습니다.

(현재 공구중)

▶신올우드 기본형 =>보러가기 클릭



▶신올우드 확장형 A =>보러가기 클릭





▶신올우드 확장형 B =>보러가기 클릭





▶신올우드 확장형 C =>보러가기 클릭





@@@또 기프트에 포함되기도 하는

앵커블럭(기프트와 호환되는 2.5cm)이 있죠.

앵커블럭은 독일제품으로

역시 200여년전에 원목재질로 프뢰벨선생에 의해 시도되었다가

원목은 한계가 있어 그 이후 로이이라는 형제에 의해 건강에도 좋은 보석인 자수정과 석영석이 아마인유라는 식물성 오일에 의해 압축된 이시대 최고의 창의성 블럭입니다.

재질에서 주는 특수성때문에 잘 흐트러지지 않고

착착 감기는 맛이 있으며

기프트로서는 표현하기 힘든

매우 델리키트하고 다양한 도형들이 들어있어

더욱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을 표현하는데 용이합니다.

앵커블럭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기프트이며

기프트를 포함하는 기프트이상입니다.







▶앵커블럭 =>보러가기 클릭



@@@슈필디자인을 빼놓을수 없네요,,

역시 독일제품으로

우수한 교구에게만 주는,spiel gut,상을 수상한 슈필은

독특한 재질과 디자인으로 준기프트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슈필자체만으로도

너무 매력적인 교구입니다.

▶슈필디자인플러스 23종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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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장난감들(기프트와 호환되는 2.5cm)은 미국에서 수입됩니다.

대를 물려 장인정신으로 제작을 한다는 과학장난감들은

북미산 경목을 사용하여

기름칠을 하면 대를 물려 사용할 정도로

견고하고 오래 사용할수록 테가 나는 원목 과학교구입니다.

자석이 있는것도 있어

좀더 어린 월령의 아동들부터 따라하기 쉽죠.

교구로 수학과 과학을 맛볼수 있으니 일거양득^*^







▶과학장난감 =>보러가기 클릭



이번에 캐나다에서 들어온

신우드마블..



아트컬렉션..



또한 이밖에도

새로운 신상품

엉클구스의 영어블럭.



들을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지켜보아 주십시오~~~~~~

▶우드마블블럭 =>보러가기 클릭









정말 좋은 외국의 상품들을 더욱 저렴한 가격과 최상의 상품으로 다가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헤로스는 외국의 유명하고 안정적인 상품을 수입하여

중간거래인 대리점이나 영업사원등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온라인으로 직거래하는 회사입니다.

만약에 헤로스가 매장을 둔다면 직영방식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헤로스가 저렴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의 유통방식은




공장(본사)->도매라인(체인점,백화점.마트)




->영업사원,교사수당,대리점마진->소비자라면



헤로스는 독일.미국.케나다현지에서 출고가 되어 곧바고 직거래형식으로 소비자에게 판매가 됩니다.



99년이전에는 헤로스도 백화점/마트/제인점/대리점/영엽사원....등 (그때는 쇼핑몰도 없었을때이므로 현재라면 쇼핑몰에도 다 물건을 공급해 주고 수수료를 받았겠죠)중간거래를 거치면서 헤로스에서 제품의 60-65%에 출고가 되면 소비자는 원가의 최소 50%를 더 부담하고 구입하시는 유통체계였습니다.




하지만 IMF가 되고 시장자체가 어려워지면서 한국헤로스는 조금 앞서간 시스템이기는 하나 온라인으로는 인터넷직거래와 오프라인으로는 통신판매로만(직거래)유통을 완전히 바꾸었던 것이죠.




물론 그동안 형성되었던 대리점이나 마트등의 거래선을 정리하기란 무척 어려웠지만 결정은 단호했고 시행은 빨랐습니다.



처음에는 회원모집도 부실하고 제품을 볼 수 없다는 단점때문에 무척힘들었으나,요즘은 회원님들의 추천과 제품이 널리 퍼지면서 너무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회원님의 덕분입니다.^^*)




따라서 중간마진이나 영업수당,교사수당들이 전혀 부가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를들어 30.40원에 들어온 제품이 중간마진,영업수당,교사수당이 더 붙어 100원까지 높게 책정되어 판매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모출판사지사를 운영했을때를 보더라도 100여만원하는 1단계교재세트가 25%-30% 공급이 되었으니까요.




여기에서 영영사원수당 25-40%/교사수당/사무실경비/기타운영비가 소모되죠.




따라서 방판이 되는 제품은 한출판사에서만 독점이 되며 따로 유통이 못되도록 철저히 차단을 합니다.




시장이 깨끗하게 형성이 되었을때만이 시장이 흐트러지지 않게 되죠.저도 시장에 저희 출판사책이 유통되는것을 잡느라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으니까요.^^*




보통 1인 경력 판매사원이 1개월동안 3000-4000이 판매가 되면




한달 결산후 외국여행이나 텔레비젼,냉장고.딤채같은 우수사원에게는 경품이 시상됩니다.




즉 소비자의 부담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의 거품가가 형성이 된다는 것이죠.




차라리 그 중간유통없이 방판제풐도 서점이나 인터넷등에서 직거래로 유통이 된다면 가격은 거의 50-60%까지 저렴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판매방식은 서구에서는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인테넷의 보급과 정보의 홍수속에서 차츰 직거래방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산지에서 예컨대 20원하는 배추가 농민들은 여전히 힘듦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는 100원에 유통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tv광고에서 보더라도 산지에서 직접 구입하는 네티즌들이 많이져 농민은 농민대로 20.30원보다는 나은 40.50원에 판매가 되고 소비자는 100원이 아닌 50원에 사드실수 있어 더욱 바람직한 유통형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일례로 4월경 198000원에 판매하였던 엉클구스은물이




모 싸이트에서 790000원으로 똑 같은 제품이 비싸게 판매되는것만 보아도 그같은 이치를 이해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결국 얼마에 들여와서 얼마에 판매하느냐 이겠죠.



저희들도 이윤을 많이 보고(공룡이 한발자국씩 성큼성큼 걷는것이 개구리가 1000발자국 총총거리며 뛰는것보다 쉬울것이지만)




판매할 수도 있는 부분이나 박리다매의 개념으로 가기때문에 멀리 내다보았을때 앞으로는 인터넷이 생활화되어 가격이 오픈되는 분위기에서 가격에 대해 더욱 솔직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엣 중국상인들의 성공철칙이 마진이 10%를 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도매를 한다는 개념으로 나갈때 결국 소비자는 헤로스의 취지를 알아주시는것이 아닐까요?

며칠전에 어느 쇼핑몰에서 너무나 싼 가격에 니트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는 긴가민가,실물을 보지 않은 상태라 망설이나 구입후 제품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어제 두벌을 더 신청했었습니다.




보통의 유통가의 상식을 넘은 너무 저렴한 가격에 의심이 들었지만 제품을 받아본후 그동안 니트의 유통가가 얼마나 부풀려져 있었나를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