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대근이와 색깔 분류 놀이를 해보겠습니다

슈필빅칼노마를받고서 오전 11시에 받아서 점심을 먹고 오후 4시까지 가지고 놀구 저녁먹고 지금은 희란이 손에 있습니다

색깔 분류 놀이 ( 대근이는 이런 놀이를 하지않았습니다 아직 색을 정확히 알지못하는데이번에 옥타곤과 빅칼노마땜시 그나마 색감을 터득한느듯합니다 )

색깔분류를 하기전에대근이가 만든 로봇 얼굴입니다

 아마도 겨울방학때 부천 로봇 박물관에 다녀온 것이 무척이나

인상깊었나 봅니다

무척이나 로봇을좋아합니다

마그네틱 건축 블럭으로 표현을할대도 로봇을많이 만들곤 합니다

가베 판과 빅칼노마판 그리고 옥타곤 판을 이용해서 세가지 색을 나누었습니다

비슷한색을 찾아볼까 했더니 용근이가 하겟다구 난리를 쳐서 옆에서 벌서는중

동생 공부중이니 참견말라 엄포를 놓았는데도 말을 듣지 않아 벌서고있어요

비슷한 색끼리 분리중인 대근이

색에 차이가 약간씩 있지만 대근이는 다같은 색으로 인지를합니다

열심히 찾고있는대근이

그 옆에서 숫자 10을 만들고 저도 찍어달라구 한는 용근이

 열심히 찾고있습니다

 색깔 찾기 놀이는 처음입니다

다 완성하고 엄마 사랑해요을 던지는 대근이

잼있다 합니다

블럭이 커서 그런지 무척이나 손에 쏘옥 잡혀서 그런지 좋아라합니다

대근이 활용은요기까지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고싶은맘이

굴뚝같으니 오늘 이상하게 자꾸 튕겨 나가서 계속 반복해서 올리고있습니다

우찌이리 어려운지 더공보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대근이랑 용근이는 신이났엇습니다

이거말고 또용근이랑 대근이랑 게임을 햇는데 게임ㄴ내내

 용근이가 얼마나 호탕하게 웃엇는줄아시나요?

 그리 재미있었나 봅니다

그리 호탕하게 웃는거 처음보았으니까요!

 역시 남자 아이들은 게임이좋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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