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우와 소은이의 활용을 마치고

저희집으로 슈~~~~웅 날아온 슈필 5원소

퍼즐입니다.

선우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포장과 선물 감상하시지요. ^^*

초록 청테잎을 꼼꼼히 붙이시는 선우맘님이

생각났답니다. 우리집엔 청테잎이 없는디...

오잉

우찬이 밥상에 더욱 신경쓰라는 친정엄마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양말까징~~~~

흐흑 감동의 물결입니다.

정말 저 주시는거 맞나요.?

요거이 제가 눈독들인거 어떻게

알고 으허어엉~~~ㅠ,ㅠ

고이 싸여져 있는 슈필오원소입니다.

선우맘님때문에 그 감격이 배가 되었다는...

제일 처음으로 손이 간것이

암모나이트 퍼즐입니다.

색감에 푹빠져있는데

 한조각이 모자란것으로

착각했었죠...세어보고 또 세어보고

23조각이 맞는데... 이상타

프레임이 많이 비네

프렘임에 여유있게 들어가 있는 암모나이트입니다.

다시봐도 예쁘죠?

선우맘님 장말 잘 받았구요.

오늘부터 베타 시작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