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활용방
★☆앵커 BOX 뒤를 보셨나요?☆★ |
|---|
|
Date : 2017.01.11 14:33:05
Name : 한국헤로스
Hits : 3430
|
|
★☆앵커 BOX 뒤를 보셨나요?☆★
 지금으로 부터 200여년전 프리드리히 프뢰벨은(1782~1852) 우드 블럭으로 기프트(은물)을 고안한다. 기프트는 점(기프트10)이 모여 선(8직선/9곡선) 면(기프트 7)이 모여 구성(3~6)이 되는 원리를 표현하는 것으로 크게 기프트 3~6(입체,건축)과 기프트 7~10(평면,패턴)으로 나뉜다. 이때 입체나 건축 이루는 것은 기프트 3~6 으로 기프트(은물)에 91pcs의 블럭이 들어가므로 표현과 놀이를 할때 많은 한계를 느낀다. 따라서 기프트(은물) 7~10의 평면 점,선,면(10,9,8,7)을가지고 와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스카치테잎의 사용을 불가피 하게 된다. 이러한 프리드리히 프뢰벨 기프트(은물)도 입체적인 한계와 블럭의 한계를 느낀 프리드리히 Richter(1846~1910) 은 기프트(3~6)을 기본으로 하여,여기에서 더 세분화되어 건축불럭과(3~6업그래이드) 이 건축 블럭이 쪼개져 7~10(점,선,면)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재질을 stone(자수정+석영석)으로 하여 쌓았을때 잘 흐트러 지지 않으며 자석처럼 착착 감기는 느낌에 매우 다양하고 실제적이며 입체적인 놀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
CONTENT |
NAME |
DATE |
HITS |
|---|---|---|---|
|
한국헤로스 |
2017.01.11 |
3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