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조용해서 전 사고를 치고있는 줄알았습니다

둘째 8살 입학준비 때문에 다른방에서 공부를하고있엇거든요

6살 대근이 누이형아 덕에 덤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있지요

이번에는 누이랑 형아가 못만지게 하는

해적석을 혼자서 조용히 가지고 놀고있네요

비보 사람들까지 동원해서 놀고있네요

울집 아이들은비보를 작년 여름 중반쯤에 만났나 봅니다

솔직히 9살 희란이에게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남자아이들에게 인형은? 이란 저에 고정관념을 깨준 너무 고마운 비보입니다

저렇게 6살 대근이도 비보를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인지 해적석 식구들도 더없이 사랑해주고 있어요

역활놀이에 짱이라고 생각을합니다

6살 대근이는 쌓기 놀이를 참 좋아합니다

조용하다 했더니 저렇게 개미브럭으로 뭔가를 열심히 만들어 놓앗네요

대근이설명은 해적선이 섬울 처들어 왔다구 하네요

비보 인형들이지키고있답니다

울대근이는 정말 손에 뭘 잡으면 조용히 한참을 합니다

한참을용근이랑 공부하다 하도 조용해서 잠깐씩 왔다 갔다 사진을 찍어주엇습니다

성위에 앵커 블럭이랑 좀 난이도 있는 것은 희란이가 만들어주었네요

앵커블럭이 대포라고하네요

개미블럭도 아이들이 시기에 늦었다 생각을하고 구입을 미루었는데요

6살 대근이를 생각하고 구입을햇답니다

원래 6세트 구입을 했는데 한세트는사촌집으로 갔답니다

사촌 공주가 넘이뻐서 제가 주었는데 한세트 없어진날 그야말로 난리

아이들끼리 두세트씩 이였는데 말이죠

세아이가 이 개미블럭으로 그림마추기 도형만들기 미로찾기 합니다

또 이렇게 쌓아서 여러가지만들기 놀이를 합니다

여섯면을 어떻게 이여도 개미가 연결이 되어서 아이들이참좋아해요

사진을보세요 저렇게 쭉 개미들이 연결되거든요

 아이들기리 미로를 만드는데 셋이서 참재미있게 놀아요

전에는 가베짜투리로 소품을 잘만들곤했는데 이번에는 앵커로 소품을 만들었네요

아마도 대포를 만들기에 적당하다 생각을 햇나봅니다

앵커정말 효자 교구입니다

처음들여 놓을때 희란이만을 생각햇는데 가베처럼 4살 연령대부터 접하면 더좋을듯합니다

소근육발달에도 좋구 엄마 아빠가 좀도 열심히 놀아주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가족 교구가 바로

앵커라고 생각을합니다

형아 공부하는동안 열심히 혼자 놀아준 대근아 고맙당

새로운교구가 집안에 들어오면 이렇게 아이들은 너무 행복해 합니다

푹 빠져서 스스로연계해서 이렇게 놀아주면 더없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