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에치혼 구술꾀기 작품을 올려볼께요

올해 날이로 10살 희란양

8살 용근군

6살 대근군이 만든 작품입니다 일단 에치혼 구슬꾀기내용물을 살펴볼까요?

( 우리 아이들은 손으로만드는것을 참좋아합니다

세아이중에 8살 용근군이 종이접기. 물감놀이 앵커쌓기 조립하기 등 손으로 하는것을 누이나 동생보다 좋아합니다

해서 요 에치혼은 용근이를 위해 그리고 악세사리 좋아하는 희란이를 위해서 구입을 했답니다 )

작은 플라스틱 상자안에 영역별로 이렇게 잘 정돈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지어서 엉망이네요 )

 목걸이을 연결해 주는 부분이네 눌려서 끼우고 뺄수잇게 되어있어요

한상자안에 2개가 색깔별로 들어있네요

모양이 가지가지인데 아이들이 만들고 나서 남은 재료만 찍엇떠니 양이 많치않네요

울집은 아이들에 셋이여서 네 상자를 구입햇답니다

모양이 가지가지이고 색도 이쁘고 보석도 이쁘게 박혀있는 것두 있어서

희란양이 무지하게좋아햇지요

목걸이 실이 4개가 들어있는데요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고무줄실 ( 팔찌용) 목걸이용은 단단하고 질긴 실입니다

작품만들다 만거 색깔 모양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용근이가 엄마를 위해서 만든 팔찌 나름대로 한가지 색깔로 마추고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주엇네요

용근이가 만든 목걸이 역시엄마를 위한 목걸이 ( 한동안 회사에착용하고 다녔어요

사무실 식구들이 대단하다고 많이웃었답니다  그 목걸이어찌하고 나오냐구^.^)

희란양 목걸이      팔찌랑 세트인데 동생이 만든거이더이쁘다고 안찍는다고 난리쳐서 촬영못했어요

 구멍이작다보니 앉아서 한참을 그야말로 끈기와 참을성이 없으면 할수없는 작품입니다

연령대가 좀 어린 아이들( 울대근이^.^ 6살) 은 대개 엄마가 해주어야하는데 솜씨가있고 참을성 있는

아이들이라면 거뜬히 해낼수있답니다

요거만든다고 저녁때 한시간정도 열심히 색감찾고 끼고 어떤것을 다음에 할까하고 생각하고 그모습이어찌나이쁜지

목걸이나 팔찌를 잘살펴보심 어떤 규칙이있답니다

저도 몰랐는데 끼울때 보니까 서로의논하면서 용근이랑  희란이랑  서로 교환해가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쁘게

규칙을 정해서 이쁘게 끼우더라구요

소근육 발달에도 좋치만 색감공부도 되고 또 수학 공부도 되어답니다

이 에치혼 구슬꾀기를 하면서 도형공부도하고

요즘 울 용근이 입학 준비하고있는데

도형이 참여러모로 이쁜 에치훈 구슬꾀기

이거 만들면서 용근이 색감 감각이 좀있다는 사실을 알았구요

또 집중력이 누이보다 좋다는거 끈기도 있구

만들면서 아이 성향파악이 되어서 참으로 좋았답니다

큰 아이들에게도 강추 여자이이들도 좋치만 남자아이들에게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