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빠르게 흘러 열흘이란 시간이 지나가 버렸내요.

베타를 한덕분에 자리만 지키고 있던 플라워타워를 많이 활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활용하면서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들 올려볼께요.

건이의 애벌레예요.

베고픈 애벌레책을 보다가 만들어놓은거랍니다.

엄마와 건물만들기를 할때 만들어본 집모양 입니다.

곡선이 많은 관계로 세워서 만들기는 건이도 엄마도 힘들어서

저 활용하나를 하고는 많이 해보지 못했다는...

엄마랑 만들어본 자동차들입니다.

빨간자동차 하나를 만들어주었더니 높이가 다른 블럭들로 각각 만들었내요.

하나만 따로보니 꼭 U.F.O. 같기도 하내요.^^

여러가지 바다생물들을 만들어보려다 꽃게하나로 끝나버린 활용사진.^^

민지누나 따라하기~

건이는 안을 뭘로 채울지 궁금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넣지 않는것이 더 예쁘다고 하내요.

양쪽 하트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플라워타워가 살고있는 집(?)을 소개할께요^^

플라워 타워는 프레임이 없는 관계로 산자를 마연해 담아두어야 하죠.

커피가 담겨있던 락** 모양의 통이 플라워타워의 집이랍니다.

모양을 정리하지 않고 넣게되면 다 들어가지 않아서 이렇게 정리한답니다.^^

짧지않은 시간 아름다운 색감에 빠져서 즐거웠내요^^

다른 슈필들과도 많이 활용해서 눈이 즐거운 시간들 많이 가져야 겠어요.

베타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