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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빗살문양입니다

역시 큰 블럭이라서 그런지 무얼 만들어도 크네요

색감이 넘 이뻐요

스마일

화장품 병입니다

슈필 인형이랑도 잘어울리죠

한세트는 아빠꺼

한쎄트는 엄마꺼

제시 카드에 있는 문양인데 좀 모자라네요

아님 역시 제가 미숙한지라

울희란이면 뚝딱 만들었을텐데요

ㄱ 억자 블럭과일자 블럭 그리고 정육면체 블럭몇개를 이용해서 만드는

 팬터미노입니다

요 블럭만 이용해서 만드는 게임입니다

희란이는 너무 쉽다고 만져 볼려구 하지도 않네요

해서 용근이에게 해보라구했습니다

그때 용근이 유치원 친구가 놀려왔어요

빅칼노마를 보구  너무 너무신기해 하는 요 개구장이

 역시 쌓기놀이부터 하네요

 열심히  즐거워하는 표정이 나타나지요

진지한 표정입니다

친구가 가고나서다시 시도합니다

과연 용근이 뚝딱 만질수있을까요?

뚝딱 할수있다구 합니다

열심히 도전하는용근이

점점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좀 쉬였나보네요

  생각에는테이핑 작업을해서 좀 어럽게 만들어 주고 픈 맘인데

맘은 그렇네요

완성한 용근이

이뻐요 이뻐

옆에서본 모습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블럭이 무척이나 커서 무엇을 하던지 스케이일이 크네요

머리를짜고 짜고 더재미있게 놀아줄려구하는데 역시나 저에 한계는 여기까지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베타 기간중에 뎌 열심히 아이들과 놀아주어야 겠네요

 이제 주말입니다

다덜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