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그림스 정품은 정토이즈가 국내 유일한 독점 수입원이며,
핸드메이드라 1년에 공급되는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항상 제품이 모자랍니다.
🌈 아래의 URL 클릭하여 "그림스 정품과 가품 관련" 블로그 글 확인해보세요 :)
*그림스교구와 앵커블럭 제시카드 활용법모음
https://blog.naver.com/jungtoys/221465072064
| 품명 및 모델명 | 그림스 보스니아 |
|---|---|
| KC 인증정보 | 유 |
| 크기, 중량 | 상세내용참조 |
| 색상 | 상세내용참조 |
| 재질 | 상세내용참조 |
| 사용연령 또는 권장사용연령 | 상세내용참조 |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2020년3월 |
| 제조자 | 보스니아 |
| 제조국 | 보스니아 |
|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 | 상세내용참조 |
| 품질보증기준 | 상세내용참조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031-285-9655 |
- 4.9
- 18개 리뷰 평점
- 5 Stars (17)
- 4 Stars (0)
- 3 Stars (0)
- 2 Stars (1)
- 1 Stars (0)
94%의 구매자들이 이 상품을 좋아합니다. (18명 중 17명)
-
★★★★★ 미흡
- 작성자
- 네*****
-
★★★★★ 아주만족
발도르프 교육 교구에 관심을 갖는 8개월 아이맘이에요. 처음엔 엄마욕심인가 싶었지만. 빅레인보우세트를 아이에게 노출시켰을때 아이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그래서 조금 텀을 두고 돌 물 불 세가지를 더 추가 구매했습니다. 우선 엄마인 제가 더 잘 가지고 놀 ... 더보기
발도르프 교육 교구에 관심을 갖는 8개월 아이맘이에요. 처음엔 엄마욕심인가 싶었지만. 빅레인보우세트를 아이에게 노출시켰을때 아이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그래서 조금 텀을 두고 돌 물 불 세가지를 더 추가 구매했습니다. 우선 엄마인 제가 더 잘 가지고 놀아요. 레인보우만 있을때보다 더 다양하게 쌓고 만들수 있구요. 색감이 조금 어두워서 아이가 밝고 화사한 교구보다 덜 손이 가긴 하지만 밝은 것 어두운 것 또 레인보우와 물 불 돌 중 같은 색깔끼리 뭉쳐서 쌓거나 놓으면서 색깔 놀이도 하니 더 없이 즐겁네요. 사진을 못나긴게 아쉽지만 확실히 구강기 아이가 갖고놀기에 안전합니다. 공동육아로 놀러온 제 아이의 돌된 친구들은 쌓기를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신기했던건 플라스틱으로 된 장난감들과 함께 있었음에도 아이들은 그림스와 레겐보겐 마블트리에 더 관심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게 저에겐 더 확신을 주었고 좀 더 다른 모양을 구매하고자 마음먹었어요. 아이가 관심이 없다면 비싸기만 하고 장식품이겠죠. 그러나 아이들도 눈에 보기 따뜻하면서 예쁜 색감과 만졌을때 차가운 플라스틱과는 다른 자연의 소재의 장난감이 더 좋았던 것같습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 닫기
- 작성자
- 임**
-
★★★★★ 아주만족
빅레인보우와 세미서클을 산지 일년 정도 지났는데 많이 갖고 놀지는 않았어요. 아이가 어린 것도 있고 둘째 임신 중이어서 같이 놀아주기 힘들었던 것도 있어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둘째 낳고 이번 입고 때 찜해두었던 물,불,돌, 보울을 구입했어요. 하트랑 버섯, ... 더보기
빅레인보우와 세미서클을 산지 일년 정도 지났는데 많이 갖고 놀지는 않았어요. 아이가 어린 것도 있고 둘째 임신 중이어서 같이 놀아주기 힘들었던 것도 있어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둘째 낳고 이번 입고 때 찜해두었던 물,불,돌, 보울을 구입했어요. 하트랑 버섯, 프렌즈 등이 있지만 아무래도 빅레인보우랑 세미서클이랑 같이 조합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오픈을 해주었는데 신기하게도 스스로 쌓아 만들더라고요. 본인이 만들고 싶은 모양을 생각하고 하는 건 아니지만 빅레인보우로 해주었던 것을 기억했는지 얼기설기 번갈아가며 올리는 모습이 신기하고 기특했어요. 빅레인보우보다 크기가 작고 각 등이 있어서 쌓기 쉬운 것도 아이가 혼자 해보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닫기
- 작성자
- 이**
-
★★★★★ 아주만족
배송도 빠르고 잘 받았습니다.
아직 아기라 세척을 하고 싶은데..세척 방법이 따로없어서 그냥 물티슈로 닦고 소독기에 돌렸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 김**
